경남 통영시 도산면 저산유촌길 69 소영레저
한분 모시고 땡겨왔습니다.
입질은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사이즈가 들쭉날쭉입니다.
이젠 선외기 하셔도 손맛찐하게 볼수있습니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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