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계획과 포인트 이동 • 첫 포인트: 새벽 끝 썰물 시간, 홍도 서쪽 동굴자리에서 두어 시간 낚시 • 두 번째 포인트: 썰물이 시작될 때 홍도 동쪽 줄여로 이동 예정 아침 시간, 동굴자리에 배를 잡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부시리 두어 마리를 잡고 네 번 터트렸습니다. 정조 시간이 되어 닻을 올리고 홍도 동쪽 줄여로 갔지만, 이미 다른 배가 있어 상투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의 조황 선장이 원하지 않는 자리라 그런지 입질은 많지 않았습니다. 출조 인원 대비 3~4마리 정도의 조황을 올리고 낚시는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안경섬으로 출조 예정입니다.
오늘 잡은 부시리 11마리는 손질 후 택배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성적은 다소 부실했지만, 사진 속 감성돔 5짜는 양산에서 오신 강성호 사장님께서 어제 피싱톡에서 올리신 조황입니다.
오늘은 아쉬운 조황이었지만, 낚시는 언제나 설렘과 기대를 안겨줍니다. 내일 안경섬에서는 더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의 조황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