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분을 모시고 대구낚시를 갔다왔습니다. 가족분들 2팀이 오셨는데 쿨러를 하나씩만 가져오셨습니다. 오늘 사진은 7개입니다. 한분이 48리터 짜리 가져오셔서 채우다보니 배에 있는 쿨러를 사용하셨습니다. 오늘도 어군이 있는곳에 흘리니 잘 물어줍니다. 한분은 고기 줄곳도 없고 냉장고 채울곳도 없다고 70% 정도 채우고 마시네요. 명절 잘쉬라고 조기 퇴근했습니다. 다녀가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삼흥호를 이용해주시분 추석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