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오전 대삼치 이제는 고시들이 쫓겨나고 대삼치들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손맛과 힘겨루기를 하면서 묵직한 손맛 둘다 보실수 있습니다.***대삼치 선비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