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동신노량 청풍피싱입니다. 

1월22일 야간1항차 5분의 앵글러 조사님을 모시고 감성돔 체포작전 펼쳤습니다.

북서풍 똥바람과 영하의 강추위속에 

몸도 마음도 얼고 크릴도 얼어 녹여가면서 흘림낚시 했네요.

이제 본격적인 영등철 느낌의 낚시가 진행될것 같네요.

따뜻하게 입고 오셔야 합니다.



'하동 남해 삼천포 청풍피싱'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3ab05I961G2p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마릿수는 40여수 체포했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아쉬운 하루였네요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수온이 

2도이상 떨어지리라봅니다.

확실한건 주변 수온이 떨어져야만이 덩치급 및 마릿수가 보장됩니다.

조만간 곧 덩치급들이 몰려오리라 예상 해 보고요.

23일은 기상악화로 휴항하고

24일 야간1항차 2명 예약중입니다.

4자리여유 있습니다.

손맛이 그리운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오.

출항문의 선장 010 3856 7355  

3인이상 출항합니다.

1분이든 2분이든 예약 해 주시면 인원 취합후 기상만 허락한다면 계속 출항합니다.

전화나 문자 남기면 자고 일어나 확인후 연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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