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특히 29일 발생한 여객기사고 희생자분들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본선사는 1월1일 해돋이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슬픔을 같이 하는 뜻에서
부득이하게 출항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1일 예약하신분들은 모두 취소해 주셨으나 오래전 예약하신 4분이 예약자와 입금자가 틀려 환불을 해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글 보시고 연락주시면 바로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입금자 김복현12월20일 입금)
여객기사고 희생자분들의 삼가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