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참돔낚시 욕지도 자연어초 전문 고성베이호입니다. 오늘도 어초권에는 괴물같은 대형입질에 몇수는 버티기 자체가 힘들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터트렸고, 부시리가 참돔 미끼들을 빠른 비행 속도로 탈취할 정도, 몇방의 터트림 속에서 5짜급 4짜 4짜급 참돔으로 손맛을 마감했습니다.
샛바람으로 인해 많은 마리수는 다음 출조를 기대합니다. 22일 토요일 기상악화로 휴항하고, 23일 일요일 오전 05시 출항해서 오후 물때에 대물을 공략합니다. 오늘도 고성 베이호를 찾아 주신 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