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토)(1명) 진해 삼포항, 먼바다 한치+오징어낚시"예약가능" ※ 출항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토요일은 오후 3시출항합니다. 굵은 대포 한치들 마구마구 덤빕니다~
진해 삼포항 출발하는 한치낚시 전문출조점 "해신호"입니다. 무풍지대, 바람 한점없는 좋은 기상속에서 진입한 남해먼바다, 한치 어군이 앞출조에 비해 더 많은 어군을 자랑하면, 채비 캐스팅~여기저기서 드랙 풀리는 소리와 함께 한치낚시 최고의 수심 15~20미터권에서 대포들이 연이어 올라 왔습니다.
쌍걸이도 나올 정도로 좋은 활성도를 보였고, 꾸준히 힛트~ 수심공유 협조덕에 오늘도 좋은 결과물로 손맛보고 철수합니다.
다단채비보다는 오모리채비들 2대 운영하는 분들께 많은 마릿수가 붙었습니다. 캐스팅에 꾸준한 액션이 역시 마리수를 말해 줍니다~ 늦은시간까지 해신호를 이용 해 주신 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