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골자리에는 이미 참돔들이 많이 진입했었고, 두어방은 감당 안될 정도의 강력한 힘이 돋보였지만, 버티지를 못하고 팅~터져 버리면서 준수한 참돔과 열기, 붉바리로 손맛을 대신했습니다. 조류만 살아나는 물때에 진입하면 씨알급 참돔들은 언제든 가능한 시기입니다.
거제 신성호는 가족의달 5월을 맞이하여 방문해 주시는 가족분들을 위해 장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오늘도 신성호와 함께 해 주신 생활낚시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출조 일정 안내 ▣ ※ 몸만 오면 되는 "생활낚시"는 상시 출조 가능하고, 예약으로 운영중입니다. ☆ 4일(토) 주간 참돔낚시/생활낚시/체험낚시 "예약가능" ☆ 4일(토) 야간 볼락루어낚시 "예약가능" ※ 주말은 핫포인트 선정을 위해 미리미리 예약을 해 두시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