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조황 올리기 - 이전 조황 복사해서 올리지 말기 |
12월 31일 소수인원모시고 뉴벤쿠버호 지깅다녀왔습니다.
2024년 마지막날이라 용왕님도 해피뉴이어댄스를
추셔서그런지 바다에 파도가 꽤높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가는곳마다 어군은 좋았으나
반응이 시원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어군을 찾아
지나오면서 전원히트, 내리면 또물고 폴링바이트하고
정신없이 올라오는 시간은 있었습니다.
길게이어지지 않아 소나기피딩은 아니었지만
짧은 피딩은 몇번봤네요 ㅎㅎ 바로 다시 올라가면
안물어서 또 찾아내야했지만.. 모신분들 유쾌하게
즐거운 시간보내고왔습니다.
입문자 두분계셨는데 몸살걸리지 않으실란지 걱정되네요ㅋㅋ
함께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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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절대로 대충하지않겠습니다.
거제루어1등선사, 고객만족1위, 걷지않고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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