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개인사정으로 쉬었습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감성돔 찾아서 다녀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한분이라도 출조하니 부담 갖지마시고 연락주셔요.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band/51505420/post/402875361
어릴때부터 바다가 좋아서 낚시를 접하다보니 여태껏 바다에서 생할을하고있네요. 평생을 바다만 바라보고 살아오다보니 낚시는 내 생활이자 직업이네요. 언제든지 바다에 대한 문의를 해주시면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