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분의 조사님과 출조하였습니다.
새벽녘 영하권 날씨속에
멋진 일출을보며
집중,또 집중하여 포문을 열어주신
노조사님..
히트히트히트하며 기대감충만으로
열낚하였으나 원활하던 조류가
한풀 꺾이면서 잡어성화가 심합니다.
두번째 포인트에서도
히또히또가 이어져
기대감이 고조 되었지만
중들물이후 동서남북으로
조류가 찢어집니다..
최대 48을 필두로 11수로 마무리..
고생들 하셨습니다
웨이브선장직통 010-7301-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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