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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기상이 좋아서 생활낚시를 다녀왔읍니
내가 잡고자 하는 주종의 어류는 고등어와 전갱이였는데 갈치라는 잡어가 모여 들어
주종을 잡는 낚시는 하지 못하고 마침 준비해간 수년전에 연대도 만지도 추도 등의
갯바위에서 사용하던 세월의 때가 많이 묻은 갈치루어 웜을 사용하여 갈치를 타작을 하
였읍니다.
금년에는 갈치의 헤드가 약간 돌았는지 아직까지 월동지로 빠지지 않고 내만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역시 온난화의 여파로 생각이 되어 미래가 사못 걱정이 됩
니다.
모든 자연의 생성과 순환의 법칙을 벗어나면 안되는데 아직까지 내만의 수온이 떨어지
지 않다보니 갈치의 주요 먹이가 되는 멸치 등의 먹이가 많다보니 갈치가 잘 빠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만 갈치의 특성상 사이즈는 2지에서 3지 사이가 되어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그런데 다른 귀한 어종을 잡느랴 하루 내내 푸른 바다물만 바라보며 꼴방을 해 가면서
애골병 속골병 다 드는 낚시를 하는 것 보다는 자주 오는 입질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용
으로 안성마춤인 것이 바로 생활 낚시입니다.
갈치나 고등어는 사이즈의 만족도나 금전적인 가치에 연연하기 보다는 일타일피을
하는 순간 희열을 느끼고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낚을 한다는 자체가 바로
행복의 가치를 더욱 더 추구하며 행복을 찾게 되는 낚시 장르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은 생선은 우리 주위에 살고 계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게 된다면 더욱 더 가치있는 일이 아니겠읍니까...?
*생활낚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조황문의---010-4551-1470 우주호 벅시꾼

*전갱이는 사이즈가 25가 넘었는데 갈치가 모여들어 낚시줄을 치는 바람에 더 이상
전갱이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가 되었읍니다..
*갈치웜을 사용하여 갈치를 타작을 했다고나 할까..하여튼 담을 그릇이 없이 철수를 결정...

*뱃전에 노다지로 널부러진 갈치들 갈치루어 정말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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