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히 움직이는 수많은 쭈꾸미 선사들 사이를 빠져나가
비교적 한적한 곳에 첫포인트를 잡았습니다.
강한 바람에 밀리는 배를 잡느라 사진을 놓쳤습니다.
동선을 짧게 잡고 정보망을 총 동원해봅니다.
여기도, 저기도, 저저기도 짧은시간에 입질이 끊어지는 상황이라,
아주 큰 쭈꾸미나 많은 마릿수보단 꾸준히 올라오는 포인트를 선정해가며
열심히 마릿수를 채워 나갔습니다.
모든분들께서 나름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다른분들의 부러움을 삿습니다.
☆☆낚시배 30년경험의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즐거움을 드릴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