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항 블루탱호입니다. 이번 겨울폭풍으로 인해 근 10일간 바다로 출항하지 못했습니다. 이틀 전부터는 바다날씨가 고요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수질 탁도와 잔 너울의 원상복구가 이루어질려면 내일까지는 휴항해야 되겠습니다. 점점 겨울이 깊어갈수록 열기들은 얕은 연안의 스트럭처 안으로 은신하여 산란철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주 금, 토, 일욜은 천만다행히 바다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아침 추운 시간을 피하여 출항시각을 8~10시 정도로 잡아보겠습니다. 물때에 맞추어 한두 시간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