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 [[[블랙펄호]]] 9월 18일(일) 모처럼 잘 나와준 [주꾸미]와 [갑오징어]로 충분히 손맛 보고 넉넉하게 드실 만큼 잡고 입항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