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째 이런 일이...ㅜㅜ
신발짝만한 왕열기가 아침 첫채비부터 철수할때까지 물어줍니다.
역시 열기낚시는 선장의 판단과 배 운용능력이 손님들의 조과를 좌우한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이 되었네요.
조금물때를 황금물때라고하지만, 조금물때는 선박의 포인트진입이 상당히
예리해야한다는 점 또한 중요합니다.
정확히 채비를 포인트에 안착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원조부산 외줄낚시 나이스호는 가능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왕열기로 타작을 하고오니, 선장 속이 후~~련~~합니다.
더불어 손님들도 모두 속이 후~련하게 모두모두 싱글벙글합니다.
토요일 예약완료, 일요일 예약손님 코로나확진으로 2자리여유생겼습니다.
예약하신 손님들께서는 6시30분까지 사무실로 오십시요.
* 예약및 문의 *
선장 010 3595 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