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페이스 가족여러분!! 지난 주말에 갑오징어들에게 갑질 제대로 당하고 몇일간 휴항을 하며 정신 수양을 마치고 돌아온 쭈꾸미 물때에 다시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릿하기는 했지만, 해뜨기전 쌀쌀함을 빼고는 바람도 너울도 그리 많은 방해가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다만 햇볕이 조금 비추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그런 날씨였네요.
오래간만에 조행기 가보겠습니다~ㅋ 몇일간의 휴항도 있었고 대사리 후 물색이 좋지 않았었기에, 점찍어 놓았던 그곳으로 아침에 바로 씽씽~~ 달렸습니다. 오늘은 어떨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포인트에 도착해서 삐~!!! 스따아뜨~ 생각보다 유속이 빠르네요... 이곳 저곳 이동하며 따문 따문 잡다가 오후들어 피딩이~ 피딩시간이 좀 일찍 걸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올라오는 녀석들을 보니 머리가 허~연 것이 알이 차오른 녀석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 물때에도 제법 보였던 알쭈꾸미들의 비중이 훨씬 많아졌네요~ㅋ 머릿속에 밥알이 그냥~~아우~ 침 나오네요~ㅋㅋㅋ
오늘의 조황 평가는, 오늘은 새내기 분들이 많이 승선을 하셨지만, 선두권은 90수 전후, 80~70수 몇분, 대부분 60수 전후로 비교적 많지는 않지만 고른 조황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물흐름이 점점 쭈꾸미에 맞게 좋아지니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조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의 Tip, 이제 쭈꾸미도 변형채비 시대인가? 예전에는 참 간단한 채비에 쭈꾸미 낚시를 즐겼었는데, 이제 점점 변형채비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애자가 기본이기는 하지만, 애자에 마른 오징어부터 돼지비계등등~ 이건 뭐 쭈꾸미 입맛이 고급이 되어가는 것인지~ 이러다가 한우 A+++ 등심도 애자에 묶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ㅋㅋ 오늘의 교훈, 그래도 채비는 믿음이다! 낚시를 하다보면 본인의 채비에 대한 불신이 생긴다면 그날의 조과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본인 채비에 믿음을 가지고 혼을 불어넣어 주세요~ 용왕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ㅋㅋㅋ
★★★ 예약현황 ★★★ ★ 12월 11일 토요일 : 쭈꾸미 마감 ★ 12월 12일 일요일 : 쭈꾸미 마감 ★ 12월 13일 월요일 : 쭈꾸미 6 자리여유 (6만원) ★ 12월 14일 화요일 : 쭈꾸미 1 자리 여유 (6만원) ★ 12월 15일 수요일 : 쭈꾸미 8 자리여유 (6만원) ★ 12월 16일 목요일 : 쭈꾸미 17 자리여유 (6만원) ★ 12월 31일까지 쭉쭉~~~예약중!!! ★★★ 물때에 맞춰 갑오징어/쭈꾸미 출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