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점전용선으로
요몇일 풍랑주의보로 출조를 못하였습니다.
몇일전 새벽시간 동풍계열의 바람과 파도를 해치고2팀의 조우님을 모시고 생도바다를 찾았습니다.
공휴일이라 모처럼 10 여척의 많은 선단이 남서쪽 포인트에 함께자리를 하였지만
한마디로 전체적인 낱마리성 조과로 부진을 면치 못하였고.
하락한 수온탓인지 힛트된 방어와 부시리와의 릴링과정에서 많은 바늘빠짐 현상을
격기도 하였으며 가끔씩 찾아온 중.대형급들의 순간적인 파괴력에
목줄과 원줄이 터져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금일 울조우님중. 4번의 힛트속에 단 1마리도 올리지 못하신분도 계신반면
단 1차레의 어신도 전달받지 못하신 조우님도 계셨답니다.
오전 썰물시간 각선단별 낱마리성돌돔와 참돔. 그리고 중.소형급의 방어 몇수가
선단별 조과의 전부였으며
3호대를 박살내고 올라온 105cm의 대부시리가 금일 생도바다에 빛을 발휘했던 하루였습니다.
좋지못했던 바다기상과 떨어진 활성도로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오늘.
철수때까지 최선을 다하신 울조우님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갑습니다.선상에서만 느낄수있는 강력한 뒷줄풀림... 지금현재.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채비만으로도 찐한손맛 & 몸맛을 보실수있는 바로이곳이 생도바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