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로 제대로 된 출항
궂은 과 조황을 보기 어려웠던 한 주였습니다ㅠ
오늘 새벽까지도 약간의 너울파도가 남아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오후 들어서는 너울파도가 점점 잦아들었습니다^^
거세게 몰아친 파도밭에 남은 건 예민한 입질의 감성돔뿐이라고 하시네요~
사이즈와 상관없이 쁘띠 감성돔까지 아주 예민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성이던 잡어 3총사(메가리·고등어·숭어)는 자취를 감췄지만 그 자리를 대신해 쁘띠 감시가 팔 아프게 올라온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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