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만에도 볼락이 나오기 시작 한 것 인가...

어제는 2분을 모시고 내만에 볼락을
얻고자  출조를 하였는데 2분 모두 30여수를 하였는데 마릿수능 그렇게 좋았다고는 할 수가 없었지만
씨알은 20이 넘는 것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작은 넘들도 20 전후라,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볼락시즌을 기대감을 갖게하였네요.
 
저의 척포낚시배는 : 통영시 척포길 187에,
연락은 (010) 3857 - 776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