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통영 하누리호 입니다.

기상청에 어제도  속고 오늘도 속았습니다.

덕분에 푸욱 잘 쉬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 좋아 보입니다.

또 부지런히 다녀 보겠습니다.

새벽녁 추우니 방한에 각별히 신경 쓰셔서

출조 바랍니다.

요즘 감성돔이 동털무렵 입질이 집중되고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갯바위 내리시면 바로 밑밥 넉넉히 넣어 주시고

채비해서 시작 하십시요.

욕지권 최고의 시즌 오셔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빠른 예약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요일 월요일 출조안내

일요일 새벽4시 당일 출항

일요일 오후1시 야영  출항

월요일 새벽5시 당일 출항

철수는 협의후 오후2시쯤에 합니다.

선비는 욕지권 전역 6만원 입니다.

야영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