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조황 올리기 - 이전 조황 복사해서 올리지 말기 |
주말에 바람이 강하다는 예보로 많은분들이 출조를 미루웠지만 창원의 한 조우회에서 출조를 하여 5포인트에 하선을하여 겨우 1수를 건졌는데, 각 포인트마다 감시와의 전투를 벌렸서나 모두 패하고 겨우 1수로 마무리 지웠고, 통영의 현지꾼 2사람 중 1사람은 3수를, 다른 1사람은 4대돔을 비롯하여 4짜를 포함하여 6수를 건져 곡갓에 인심났다는 속담처럼 선장 1수 놀려온 친구 1수를 흔쾌히 주고가는 선심도 있었답니다.
전갱이 2수와 있는 사진이 선장몫으로 그녀석을 회쳐 한잔 하는바람에 조황도 이렇게 눚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 오늘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는 예보로 영업을 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척포낚시배는 : 통영시 척포길 187에,
연락은 (010) 3857 - 776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