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치를 대상으로 한 5분의 조사님들은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고 일찍 철수를 하였고,

감시를 대상으로 한 6분은 2분을 제외하고는 대상어를 쿨러에 담는데 실패를 하였네요.
2분 중 1분은 5짜를 비롯하여 5수를 올렸고 1분은 5짜 참돔과 4짜 턱걸이 하는 넘으로 1수씩 쿨러에 담을 수가 있었네요.

내일은 바람이 방해를 할 것 같아서 어떻게하나 하고 현재도 고심 중입니다.
내일 출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현지의 선장과 상의후에 출조를 결정하시는 것이 시간과 금전적으로 낭비를 하지 않겠네요.
    
저의 척포낚시배는 : 통영시 척포길 187에,
연락은 (010) 3857 - 776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