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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확실히 제가 드리는게 아니라 바다가 준다는 것을 새삼 또 느낍니다.
1항차 고기 잘 나오던 포인트 하선은 몰황을 기록하고 그동안 고기가 안되어
다른 선사들도 하선을 안하던 빈 포인트들에서 손맛을 많이 보셨네요!
알 수 없는 바다입니다.
12월 한 달간 불던 바람이 새해 부터는 많이 잦아드는 것 같습니다.
슬슬 연도권까지 달립니다.
글로리는 연도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1-1. 출항 시간
안녕하세요. 금오열도, 작도, 간여, 광도, 평도, 거문도, 삼부도, 역만도 일대를 시즌별 대상어종에 맞게 매일 출조하는 글로리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