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마산 현동에 있는 한마낚시 입니다.

토욜 손맛이 그리운 조사님들 모시고

만재도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60급에 가까운 우럭이

갯바위 바짝 붙어서 루어 민장대

가리지 않고 쭉~쭉 가져갑니다.

뜰채가 없어 20방 정도 터트린 분도

계시고 최하 일곱방 까지 터지는

사고가 있었다 합니다.

볼락은 씨알이 좋았지만 전체적 으로

쿨러 넘치지는 못하였습니다.

볼락은 다음 조금 시 정도면 쿨러 가득 

하지 않겠나 예상해봅니다.

다음 출조지는 상태도 입니다.

기상 악화시나 인원 부족시

녹동권 으로 출조지를 변경합니다.

손맛이 그립고 쿨러 가득 조황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저렴한 경비와 알찬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문의 010 3833 6686

https://band.us/@lkylky06 

가족 처럼 지내는 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