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 늦게 출조를하여 늦게 철수를 하였네요.

감시를 대상으로 하여 진주, 산청에서 오신 3분은 4짜는 안되지만 3수를 했고.
학꽁치를 만나겠다고 부산에서 어서 오후에 오신 2분은 괜찮은 사이즈로는 학꽁치를 40여수와 볼펜 사이즈로 다수를 포획하였다고 하면서 좀 일찍 왔으면 괜찮은 성과를 보였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볼락은 지금 열심히 공략하고 있을 것입니다.
볼락 소식은 내일 전하기로 하고 이번주 토요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로 금요일에 용초도로 출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의 척포낚시배는 : 통영시 척포길 187에,
연락은 (010) 3857 - 776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