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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 14분이 볼락을 낚아보고자 출조를 했는데 좀 일찍 출조한 마산에서 오신 형제2분께서는 일찍 출조한 보람이 있어 감시2수와 많지 않은 볼락을, 다른 2분은 평법한 조과를 기록하였고 또다른 섬을 선택한 10분 중 1포인트 3분은 볼락을 만난 횟수가 좋지 않았는데 다른분들은 쿨러를 가득 채우고 또는 더이상 낚는 것도 좋지만 손질하가가 싫다며 그만 쿨러에 담은 사람들.
한분은 자기 쿨러를 가득 채우고 남은 것을 선장 먹어라고 준 볼락이 60여수.
오랜만에 씨알좋고 마릿수 좋은 조과를 기록 하였답니다.
나도 얻은 볼락으로 3가구의 지인들께 나누어 드렸네요.
이제는 볼락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출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를 감암하여 금,토,일요일은 밤12시 전후에도 철수를 할 예정입니다.
이시간 철수에 출조도 동행 가능하니 출조하신분들은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척포낚시배는 : 통영시 척포길 187에,
연락은 (010) 3857 - 776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