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일 야간팁런은 북서풍과 북풍이 번갈아가며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간이 무급의 꽤나 힘 좋은 녀석들도 보였구요.
하지만, 역시나 마릿수가 조금 모자라 40개 가량 했구요.

오늘은 주간부터 무급의 놈들이 힘을 쓰며 얼굴을 보였는데
해가 지고나니 다시 예민해지는 모습입니다.
어제보다는 나을 듯하지만, 성에 차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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