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뉴그린호입니다.
좋은 물때에 진입한 원도권 돌문어밭, 역시~씨알이 넘사벽입니다. 키로급
부터 키로오버 굵은 사이즈들까지 마리수로 덤벼 들기 시작하면서 아침
분위기 좋습니다. 본격적인 돌문어 시즌을 맞이해 매일 매일 달라지는
빅사이즈 크기에 놀라고, 새로운 포인트에서 나오는 굵찍한 문어들을
보면서 조사님들의 웃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철수까지 집중에 또 집중해 보겠습니다.
내일, 6일(수요일) 주간 돌문어 원도권 예약가능합니다.
통영권 최고 멀리 달리는 뉴그린호~제대로 된 에깅의 세계로 모십니다.
씨알 마릿수 어디하나 빠지는 곳 없는 최고의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