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어2호입니다.
평일 조금은 여유로운 공간들이 보입니다. 오늘도 영등철 최고의 포인트
어초 여밭, 감성돔 흘림낚시 진입했고, 현재시간, 퍽~퍽 수준으로 빵 굵은
감성돔 4짜이하 마리수로 찐하게 손맛 즐기시고 계십니다. 약은 입질에
빠지는 녀석들도 다수 보이긴 하지만, 좋은 활성도에 맞추어 남은시간
집중해 보겠습니다.
내일도 감성돔흘림 출조합니다 예약가능합니다
영등철 24일째날, 4월 2일(화요일), 무르익은 영등철 대물감성돔들이
지나는 길목을 차단, 손맛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핫포인트 위주로
진입하고자 합니다. 거제대어낚시 선단으로 오시면 승율은 더욱 더
높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