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초, 여밭 흘림 조황입니다.
어제는 대물급들과 제대로 만나, 11방 터지고~ 벗겨지고 하면서, 배 위로 올라온
고기가 없어서 조황사진이 없었습니다. 해서, 토요일 오늘은 복수전으로 진입한
상황, 현재시간, 4짜급과 중치 감성돔으로 손맛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흘려 보겠습니다
승율높은 시기니, 대물감성돔 손맛을 위해 출동 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풍족한 가을 감성돔 마리수 도전, 거제도 야호(YAHO) 젊은 선장이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