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월요일) 통영 원도권 돌문어낚시 마루호 실시간 조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로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착용 의무화 되었습니다.
원도권 돌문어 걸면 킬로급 씨알~
통영 국치마을 마루호 선장입니다.
기습 한파가 지나가고 오랜만에 원도권 돌문어 포인트에 진입했습니다. 역시
원도권은 승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한층 굵어진 돌문어들이 선두 선미에 낱
마리로 시작되었습니다. 걸면, 킬로급이상 사이즈라 오랜만에 묵직한 중량감
에 조사님들 미소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고, 오늘부터 주말까지 서서히 기온
은 회복되는 예보라 승율높은 원도권 돌문어낚시에 기대를 해 봅니다.
마릿수 도전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