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초, 여밭 감성돔 흘림낚시 조황입니다.
좋은 물때에 맞추어 진입한 거제 최고의 어초여밭포인트. 역시, 여긴 씨알이
남다릅니다. 초대물급들이 몇방의 입질이 있었으나 버티지를 못하고 팅~
브레이크로 대응해도 팅~ 결국, 현재시간, 4짜, 4짜급, 4짜급 외 굵은
씨알의 감성돔들로 손맛을 시작합니다. 새벽부터 아침시간 엄청난 피딩에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풍경 좋고! 손맛 좋고 ㅎㅎ 남은 시간도 열심히 흘려 보겠습니다.
승율높은 시기니, 대물감성돔 손맛을 위해 출동 해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풍족한 가을 감성돔 마리수 도전, 거제도 야호(YAHO) 젊은 선장이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