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통영태성호 박선장입니다.
소수정예 멤버분들과 함께 샛바람에 꼴랑거리는 바다에 나섰구요.

첫자리에서 덩치 큰 놈 하나는 파이팅 중에 벗겨지고
옮겨온 자리에서 4짜ㆍ5짜놈들로 손풀이 했습니다.
중창 한 그릇 하시고, 또 노려고겠습니다.
내일 휴일에도 출조하구요.
현재 소수의 몇 분 예약중입니다.
함께 하실 분들께서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