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러쉬 운영진
1 날라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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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3:56
방금 1시경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상태메세지창 설정해주라구요 .
전 일하고있고 정신없어 공개설정 해주라한줄알고 밴드 들어가 확인하고 되있어서
되있어요 라고 보냈습니다.
운영자 하는말
안되있어서 하는말임.
(첫 문자 보낼때도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였어요)
제가 예민 할수도 있습니다 기분나빠
탈했음 이러고 보냈습니다.
운영진하는말
알아서 해줌에 쌩유 이러고 오는겁니다.
저랑 장난치자는거도 아니고 전화를 했더니
바로 수신차단 해버리네요.
문자로 제가 버릇없게 좀 보냈습니다.
전 28살에 어떻게보면 적은나이이고 어떻게보면 한집에 가장입니다. 두아이를 키우고 있구요.
전 커오면서 아버지에게 배운게 저보다 적든 많은 예절은 지켜야되고 제 자식들 또한 존댓말을 하게 하고있습니다.
아무일도 아닌데 운영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운영을 하는거에 다른 횐님들도 알아야 될거같네요.
수신차단풀고 전화하세요 안그럼 통영갑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갑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말함부로 한거에 사과를 드릴테고 사과를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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