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함께 가되 상대를 '내 것'으로 붙잡아두지 않고
서로가 앞으로 잘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동반자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어울려 가는 것
같습니다.
갤러리에 올린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도 미소와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가득 묻어 있어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자문님, 회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세상을살다보면 수없는 만남들이 있지만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만남은 얼마나 될까요?
여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우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