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대마도 낚시 다녀와서 소감몇자 적어봅니다 나름초행길이라서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꿈의섬대마도를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이동하여 바로낚시를시작햇습니다 엄청난 대물들과의 화이팅을하고나서야 아! 이게바로 대마도구나햇습니다 첫날의 아쉬움을뒤로하고 둘쨋날을기대 햇지만 기상악화로 동네낚시로 아쉬움을달랫지만 만족할만한 싸이즈는아니지만 충분한손맛과마리수로 재미를보앗습니다하여튼 할말이 많지만 끝도없을것같아서 그만해야겟네요 마지막으로 동호회회장님의 친절한포인트 설명과 손쉬운채비운영하는방법 까지 초보라도 누구나 대물를만날수잇는곳이 대마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이번에수많은 대물과의화이팅에서 목줄이뜨져서 아쉬움이 크네요 ㅠ ㅠ회원분들과 함께3박4일 보낸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한국으로 돌아왓습니다 동호회 회장님과여러회원님(배사장.윤사장.사모님)들과의 추억소중히간직하고 다음 출조때 다시뵙기를 기대해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시마 친구들 동호회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