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이 참여 하셔서 더욱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임 입니다.( 학사모, 하얀등대모임 )

대회 참가비는 없고요.( 세상사는이야기코너 참조 ) 본인과 가족동반도 환영 합니다.

약30명정도 는 4월3일부터 4일까지 섬원주민님의 배려로 그분의 토담집에서 무료로 계실수 있습니다.(선착순으로....)

행사는 5일 09시부터 16까지 치뤄지며 협찬받은 상품도 여러분께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많이들 참가 하셔서 행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공지사항은 세상사는이야기 코너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 하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꼴랑한마리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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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친환경 바다낚시대회를 개최 합니다.




제2회 친환경 바다낚시대회에 즈음하여........

제1회 양포방파제 에서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인낚의 회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4월5일 제 2회대회를 열게됨을 오늘부터 공지 합니다.

장소는 경남통영의 오곡도에서 열 예정 이오며,
방법은 1회 대회와 동일 합니다.
통영 마동(척포)의 선착장에 오전 9시까지 집결하여 간단한 식전행사를 치루고
오곡도로 들어가 갯바위청소와 낚시를 병행하고오후 4시에 철수하여 뒷풀이겸 폐막행사를
끝낼까 합니다.

우선 30명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나 인원이 더 오셔도 무방 합니다.
이 대회에 꼭 참석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이글을 보시고 아래 댓글을 달아주시면
본 주최측에서 참고로 하겠습니다.

모든 문의사항은 아이디 학선생님이나 섬원주민님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4월3일까지 계속 공지할 예정 이오니 밑에 댓글로 문의 하셔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의무사항 몆가지...................!!!

꼭 갯바위 낚시에 필요한 안전장구 ( 구명복,논슬맆등.....)을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대의 수는 제한이 없으며 밑밥도 마찬가지 입니다 ( 낚시방법 불문 )
단, 그날 오시는분은 필히 갯바위 청소에 동참 하셔야 하며 그 이후는 자유낚시를 하셔도 무방 합니다.

1 : 이 대회 는 친선을 목적으로 합니다.
2 : 이 대회 의 회비는 없습니다.
3 : 대회 는 통영의 오곡도 에서 열고 당일 09시부터16시까지 합니다.
4 : 16:00 시 이후는 간단한 폐막식을 끝으로 친목도모 차원에서 뒷풀이를 할 예정 입니다.
장소는 참여하신 모든분과 상의 하여 당일 폐막식 후 알려 드립니다.
5 : 당일 09:00 시 개회식을 마치고 선착순 으로 배를 타는 분들께는 주최측에서 쓰레기봉투를 나눠 드립니다.
6 : 당일 식사와 식수는 필히 개인이 지참 하여야 합니다.
7 : 협찬된 상품은 공정한 심사후 여러분께 나눠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꼴랑한마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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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님 작품입니다...감사합니다 예림님....]


















<한려수도> 외딴섬 토담집 별장


“우리나라의 많은 섬들이 무인도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국토사랑 차원에서 섬에 관한 책을 냈습니다.” 한국토지공사 기획조정실에 근무하는 저자 이봉수 부장의 남다른 국토사랑은 이처럼 애뜻하다. 저자는 소중한 우리 국토의 일부인 섬도 아름답게 보전하여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주어야 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내기위해 몇해동안 남해의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두루 찾아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섬마을의 전설과 민담 등을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고 한다.



특히 이 책은 여느 관광 안내 책자와는 달리 마치 테마기행을 하듯 아름다운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어촌마을 속으로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게 해준다. 흡사 우리 땅의 연장인 섬에 대한 절절한 애정과 관심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음을 느낀다고나 할까.

산양읍 척포항으로 들어오는 배

더구나 저자는 농촌마을과마찬가지로 한려수도의 섬들도 점점 비어가는 현실을 보면서 틈나는대로 섬을 찾기위해 작은 토담집 별장을 외딴섬에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저자는 외딴섬의 원주민을 자처하며 마음에서 솔직히 우러나오는 대로 섬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다룬것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느끼는 또 다른 매력이다.



저자는 “누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라 답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팍팍하고 고단한 사람들에게 “섬으로 와 보이소”, “그 섬에 가 보이소”하고 망설임없이 권한다. 한려수도의 섬 나들이로 심신을 맑게 하면 세상살이가 한층 즐거워진다는 뜻이다.

한려수도 일몰

저자는 이렇게 절규하고 있다. 세파에 찌든 도시인들이여! 일단 눈 딱감고 길 떠날 채비를 하는게 어떻겠소? 경기 불황에다 실업, 물가고 등으로 도시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에게 이책에 담겨있는 한 폭의 그림같은 한려수도의 섬들은 활기찬 청량제가 되어 줄 것이다.
















글.사진 : 이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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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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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대물낚시배태철 사장님께서 협찬해 주신 1호 낚시대 입니다. ( 바낙스 大島1 號 )

사진은 사장님 따님인 귀여운 윤정양 입니다.

고성 경찰서 앞에 위치한 대물낚시

전화 : 055-672-1555

핸펀 :011-9332-7679 ( 갈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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