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
04-09-21 21:30
조금 어렵더라도 한번 부딪혀 봅시다..
같은 낚시라도 이왕이면 보람도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름데로 낚시관이 있으신 분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같은 낚시라도 이왕이면 보람도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름데로 낚시관이 있으신 분 많은 참여 부탁 드림니다^^*
통영국도낚시프라자
04-09-23 00:47
한바다님!
큰 일을 하셨네요...
국도방주도 님의 좋은뜻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국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통영감시 배상.
큰 일을 하셨네요...
국도방주도 님의 좋은뜻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국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통영감시 배상.
pin
04-09-23 16:43
통영국도 사장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되기 원합니다..문지기 배상^^*
앞으로 좋은 인연 되기 원합니다..문지기 배상^^*
고생보따리
04-09-24 21:49
좋으신 생각과 높은 뜻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형편이 곤궁하여 허접한 싸구려 국산장비만 사용하네요. ^^
언제 갯가에서 마주칠 그날이 오겠지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저는 형편이 곤궁하여 허접한 싸구려 국산장비만 사용하네요. ^^
언제 갯가에서 마주칠 그날이 오겠지요... 건강하시고... 화~~이~~팅~!!!!
pin
04-09-25 10:37
위클리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죠?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한번 뵈어야죠?
아마 첫 정출이 통영 쪽으로 되지 싶습니다.
손맛이 그리운 분은 홍도 선상으로
탈탈 거리는 앙탈이 그리운 분은 홈통 볼락 치러 갈꺼 같습니다.
전진기지는 지난 초봄의 장작지가 될거 같군요..
이제 묵은 것은 툭툭 터시고 해밝은 얼굴로 자주 자주 뵙기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죠?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한번 뵈어야죠?
아마 첫 정출이 통영 쪽으로 되지 싶습니다.
손맛이 그리운 분은 홍도 선상으로
탈탈 거리는 앙탈이 그리운 분은 홈통 볼락 치러 갈꺼 같습니다.
전진기지는 지난 초봄의 장작지가 될거 같군요..
이제 묵은 것은 툭툭 터시고 해밝은 얼굴로 자주 자주 뵙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