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바다매너 14-04-08 23:17 0 지금은 시기가 조금 빠르구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초부터는 배대는 곳과 직벽앞에서 물어 주더군요. 2년전에 국도 간여에서 손맛 엄청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류가 다소 센 지역이라 메탈 자중은 다양하게 준비하셔야 하며 흘림낚시하듯 흘리면 부시리가 툭툭 건드리다 제대로 훅킹한답니다. 합사 2.5호에 쇼크리더 카본 8호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시기가 조금 빠르구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초부터는 배대는 곳과 직벽앞에서 물어 주더군요. 2년전에 국도 간여에서 손맛 엄청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류가 다소 센 지역이라 메탈 자중은 다양하게 준비하셔야 하며 흘림낚시하듯 흘리면 부시리가 툭툭 건드리다 제대로 훅킹한답니다. 합사 2.5호에 쇼크리더 카본 8호 사용했습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doriwon125 14-04-13 18:54 0 《Re》바다매너 님 , 감사합니다. 《Re》바다매너 님 , 감사합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2 바다매너 14-04-08 23:17 0 지금은 시기가 조금 빠르구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초부터는 배대는 곳과 직벽앞에서 물어 주더군요. 2년전에 국도 간여에서 손맛 엄청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류가 다소 센 지역이라 메탈 자중은 다양하게 준비하셔야 하며 흘림낚시하듯 흘리면 부시리가 툭툭 건드리다 제대로 훅킹한답니다. 합사 2.5호에 쇼크리더 카본 8호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시기가 조금 빠르구요.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초부터는 배대는 곳과 직벽앞에서 물어 주더군요. 2년전에 국도 간여에서 손맛 엄청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류가 다소 센 지역이라 메탈 자중은 다양하게 준비하셔야 하며 흘림낚시하듯 흘리면 부시리가 툭툭 건드리다 제대로 훅킹한답니다. 합사 2.5호에 쇼크리더 카본 8호 사용했습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