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만해도 어디로 가셔서... 어딜 공략하고 수심은 얼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렸겠지만.. 수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는 상황에서.. 감히 말씀드리기가,,
난감하군요...초복님 말씀처럼.. 제일 안정적인 곳이 방파제인것 같읍니다..
다만.. 수온좋았을때 처럼.. 수면까지 부상은 힘들것 같고요... 수심을 3~6m 사이에서
예민한 0찌로 천천히 내리시면될것 같읍니다.
포인트는 발밑이 아닌 전방 20~30m정도에 꾸준히 밑밥주시면.. 30분후부터는 입질을 할것으로 봅니다..
아마도 벵에랑 감시가 같이 잡힐것 같읍니다.. 가두리가 터져서 감시가 부상해서 잡힐것 같읍니다.. 저도 어이없게 그렇게 감시를 10여수 잡았거든요..
물론 감시 씨알이 25cm정도로 좀 작아요..ㅋㅋ
말씀드렸겠지만.. 수온이 하루가 다르게 뚝뚝 떨어지는 상황에서.. 감히 말씀드리기가,,
난감하군요...초복님 말씀처럼.. 제일 안정적인 곳이 방파제인것 같읍니다..
다만.. 수온좋았을때 처럼.. 수면까지 부상은 힘들것 같고요... 수심을 3~6m 사이에서
예민한 0찌로 천천히 내리시면될것 같읍니다.
포인트는 발밑이 아닌 전방 20~30m정도에 꾸준히 밑밥주시면.. 30분후부터는 입질을 할것으로 봅니다..
아마도 벵에랑 감시가 같이 잡힐것 같읍니다.. 가두리가 터져서 감시가 부상해서 잡힐것 같읍니다.. 저도 어이없게 그렇게 감시를 10여수 잡았거든요..
물론 감시 씨알이 25cm정도로 좀 작아요..ㅋㅋ
요즘 욕지 빨강등대 방파제에서 25급 뼁에 나오는대 순 빵가루 로 그때 그때 물 쪼끔식 썩어 던지며 수심 2ㅡ3 m 주고 하시면 된다 하십니다 방파제 중간지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