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33이상급 두어마리 감생이와 25이상 벵에를 몇마리 잡았는대
윗분 말씀 처럼 4일을 봐도 좋은 조황도 낚는 사람도 없었고
생활낚시인들로 인해 칼싸움(낚싯대)과 쓰레기 몸살로 주민의 원성만 깊더군요.
아직 물이 바뀌지않아서(수온이 아직 많이 높음) 좀 더 지나야 할 듯 합니다.
윗분 말씀 처럼 4일을 봐도 좋은 조황도 낚는 사람도 없었고
생활낚시인들로 인해 칼싸움(낚싯대)과 쓰레기 몸살로 주민의 원성만 깊더군요.
아직 물이 바뀌지않아서(수온이 아직 많이 높음) 좀 더 지나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