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로인해 욕지권및 통영권 무늬조황이 영 신통치않아 이번 휴가는 추자에서 보낼까합니다.완도에서 도선타고 드러갈생각입니다.지인분들과 스케줄이 맞지않아 혼자 갈껀데요.처음엔 비박도 생각했지만 혼자인 관계로 민박을 이용할겁니다.앞번 출조땐 대물리조트에서 민박이용및 사선을 이용한터라 이번엔 본섬만 돌아볼겁니다.그래서 도움요청 드립니다.인간미 넘치는 민박추천부탁드리구요.도보는 넘 힘들꺼라 오토바이랜트가 있다더라구요.제가 알고있는 상추자 오토랜드 외에 하추자쪽 오토바이 랜트는 없나요.아시는곳 있음 알려주십시요.ㅎ도보권 무늬포인트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