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송 13-06-28 13:10 0 삼천포보다는 창선연륙교를 건너서 단항이라는곳(옛날 도선배닫는곳)에 가면 방파제에서 낚하면 좋을것같고요 아니면 창선 지족에가면 방파제 낚시하면 추억을 만들수있을겁니다 삼천포보다는 창선연륙교를 건너서 단항이라는곳(옛날 도선배닫는곳)에 가면 방파제에서 낚하면 좋을것같고요 아니면 창선 지족에가면 방파제 낚시하면 추억을 만들수있을겁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삼식이아빠 13-06-28 19:06 0 《Re》다송 님 , 감사합니다. . 어복 만땅 이시길ㅎㅎ 《Re》다송 님 , 감사합니다. . 어복 만땅 이시길ㅎㅎ 댓글 설정 댓글 신고
1 다송 13-06-28 13:10 0 삼천포보다는 창선연륙교를 건너서 단항이라는곳(옛날 도선배닫는곳)에 가면 방파제에서 낚하면 좋을것같고요 아니면 창선 지족에가면 방파제 낚시하면 추억을 만들수있을겁니다 삼천포보다는 창선연륙교를 건너서 단항이라는곳(옛날 도선배닫는곳)에 가면 방파제에서 낚하면 좋을것같고요 아니면 창선 지족에가면 방파제 낚시하면 추억을 만들수있을겁니다 댓글 설정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