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널방파제 고기 붙었습니다. 문제는 수온 & 바람... 토욜 마누라와 오봇하게 해질무렵잠깐 4마리 했는데.. 주일 오후엔 방파제 올꽝~~ 바람부니 수온이 약간떨어지니 그렇네요.. 일단 고기는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
아직 신수도나 방파제쪽은 대박 조황이 없구요.
코끼리 바위나 중바위에서 조황 보이구요.
방파제에선 야간에 조금 나옴니다
방파제 보다는 봉화골 일원에서 대박은 아니구요. 조황이 있습니다.
지난 13일 봉화골에서 45,33 두수했구요. 제압 불능으로 한번 총 쐈습니다.
21일 재도전해서 모두 몰황인대 저 혼자 35 한수, 게르치(평균30cm) 10여수하고
아쉬운건 낚싯대도 세우지 못하고 벌벌거리다,
겨우 스풀 풀어가며 발앞까지 끌고와서 쪽대 들이대다가
바늘 벗김으로 아쉬움만 더하고 왔습니다.
월말에 다시 야영으로 도전하렴니다....
코끼리 바위나 중바위에서 조황 보이구요.
방파제에선 야간에 조금 나옴니다
방파제 보다는 봉화골 일원에서 대박은 아니구요. 조황이 있습니다.
지난 13일 봉화골에서 45,33 두수했구요. 제압 불능으로 한번 총 쐈습니다.
21일 재도전해서 모두 몰황인대 저 혼자 35 한수, 게르치(평균30cm) 10여수하고
아쉬운건 낚싯대도 세우지 못하고 벌벌거리다,
겨우 스풀 풀어가며 발앞까지 끌고와서 쪽대 들이대다가
바늘 벗김으로 아쉬움만 더하고 왔습니다.
월말에 다시 야영으로 도전하렴니다....
새벽에 진널 초입에서 야영하시던3분 감시 40정도 아침에 광어인가2수 하시고 철수 비온뒤 토욜 새벽 날씨 너무 추움 개떨듯이떨다 아침에 쪼아 봤지만 씨알좋은 뽈락3수 놀래미2수 야옹이 한테 헌납하고 2년만에 본 광주친구랑 기분좋게 라면 끓여먹고 철수 했네요ㅋㅋ고기는 있는듯한데 실력부족이라 살감싱이는 더러 나오데요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