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 덴마 낚시를 가끔 다니는 사람 입니다.
채비는 갯바위와 크게 다를 거는 없습니다. 그중에서 조금 다른 것은 "막대찌"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들수가 있고, "카고 낚시"라는 것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덴마 낚시의 포인트가 주로 굴양식장, 멍게 양식장 줄과 줄 사이에 배를 묶어두고
하는 낚시이므로 대상어가 훅킹이 되었더라도 강제집행 등으로 빨리 끌어내어야
하므로 갯바위보다는 목줄을 한단계 높이 사용을 해야 합니다.
요즈음에 주 출조지는 통영 미륵도, 거제/한산도 사이 양식장 등으로 많이
출조를 하고 조황이 보이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선상 조황란"으로 보면 덴마 조황이라고 구분하여 올리는 점주들이 많이 있으므로
참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것은 다음 고수님들께~~
채비는 갯바위와 크게 다를 거는 없습니다. 그중에서 조금 다른 것은 "막대찌"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들수가 있고, "카고 낚시"라는 것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덴마 낚시의 포인트가 주로 굴양식장, 멍게 양식장 줄과 줄 사이에 배를 묶어두고
하는 낚시이므로 대상어가 훅킹이 되었더라도 강제집행 등으로 빨리 끌어내어야
하므로 갯바위보다는 목줄을 한단계 높이 사용을 해야 합니다.
요즈음에 주 출조지는 통영 미륵도, 거제/한산도 사이 양식장 등으로 많이
출조를 하고 조황이 보이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선상 조황란"으로 보면 덴마 조황이라고 구분하여 올리는 점주들이 많이 있으므로
참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것은 다음 고수님들께~~
덴마낚시 자주가는 1인입니다....처음출조하여 대박칠수도 있지만 꼴방할때도 있음니다...꼴방한다고 후회하지마시고 한군데 정해놓고 계속 그집만 단입니다..낚시갈때마다 주위을 보면 그 물때에 낚이는 자리가있읍니다....그자리을 기억해놓고 다음에 그물때 그자리에 가면 낚을확율이 높읍니다...낚시는 운기칠삼이라고 하지요..확율을 조금더 높이는방법이 한마리 더낚는방법입니다.....선장은 처음오는 사람들을 대부분 아무대나 태워주는 경향이있읍니다..그래서 한번갔던데을 자주가면 포인트보는 안목과 낚는잘리을 알게됨니다..그라다보면 출조할때마다 그만큼 확율이 높은것입니다..만구 저의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