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쏙쏙 베기는 말씀및 낚시상식이네요
낚시는 참 쉬우면서 점점 어려워지네요
걍 바늘에 미끼달고 던지면 고기가 무는게 원래
낚시인데 어렵네요 낚시가~^
낚시는 참 쉬우면서 점점 어려워지네요
걍 바늘에 미끼달고 던지면 고기가 무는게 원래
낚시인데 어렵네요 낚시가~^
저도 낚시 처음 시작할땐 민물 바닦(올림)낚시5년 하다가 떡붕어낚시(전층)4년후 바다낚시에 매료되어 대물숭어에 총맞고서 현제(뱅에/감쉬)위주로 낚시하고 있습니다.문제는 고기 욕심 많은 낚시인께선 대상어 어치까지 가져가는 분들도 많아서 큰일이죠..! 바다 어종은 젓갈담고 민물은 어죽 끓여 드신다고 두레박 한통 가득 가져가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민물이던 바다던 치어 관리를 정부에서 자주 방생해주셔셔 개체수 늘리는데 중점을 두셨으면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영등철 접어들기전에 저희 가는곳 같이 한번 동행 하시죠.! 감쉬 얼굴은 보게 해드리도록 노력해볼께요! 저희는 출조갈때 매년 늘 이맘때 나왔던 곳으로 가느랴! (아는자리) 얼굴은 자주 보더라구요!, 물론 꽝도 있었지만 이시기에 날좋은 날은 수심적은 여밭 날굳은 날은 수심있는 직벽. 단순하게 포인트를 잡아요!, 언제 한번 기회되면늘 다니던 아지트 공개 해드릴게여..! 이포인트도 11월 말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