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영산호제방 1개소, 그리고 우측 조선소, 영암호 제방1개소 다음 금호호 제방2개소 순으로 갈치낚시하고 낮에 한 번 감시낚시를 해본 기억이 납니다.
영암호 마지막 제방 우측 갯바위 좌측 휴게소, 제방 끝나기 전 50~100여미터 전
우측 먼바다 제방에 물이 나오는 (썰물이겠지요) 곳에서 감성돔낚시 올리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꽐꽐 나오는 것처럼 조류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희미히게 수면이 다른 곳과 다르게 작은 물결이 흐르게 보입니다), 제방축조에 틈이 발생하여 누수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포인트를 추천해 봅니다.
영암호 마지막 제방 우측 갯바위 좌측 휴게소, 제방 끝나기 전 50~100여미터 전
우측 먼바다 제방에 물이 나오는 (썰물이겠지요) 곳에서 감성돔낚시 올리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꽐꽐 나오는 것처럼 조류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희미히게 수면이 다른 곳과 다르게 작은 물결이 흐르게 보입니다), 제방축조에 틈이 발생하여 누수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포인트를 추천해 봅니다.
삼호 조선소에서 가까운 해남 별암리 방파제라는곳 추천합니다 방생 싸이즈로는 무지 많이 나옵니다 쓸물에 가시지 마시고 중 들물때 가시면 됩니다
물때는 10물에서 무심 대객기 정도가 좋습니다 조류가 빠르면 입질이 없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고 출조바랍니다
물때는 10물에서 무심 대객기 정도가 좋습니다 조류가 빠르면 입질이 없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고 출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