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는 모래로 된 해수욕장은 없구요 묵리 피싱랜드 앞 자갈밭이나 신양리 대물 민박 앞 자갈밭이 수심도 얕고 물놀이 하기 좋아 놀러 온분들은 주로 그 쪽에서 천막 치고 물놀이 합니다. 예초리 마을 입구에도 수심 얕은 자갈밭 있구요 하추자에서 상추자 다리 건너 발전소 지나면 주유소 앞쪽으로도 물놀이 할 곳은 있지만 이 모든 곳이 편의 시설 전혀 없구 자연 물놀이터로 최소 그늘막과 마실 물, 간식 등은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졸복님이 설명해놓으신 곳 좋습니다...그리고 한 곳 추가하자면
하추자 OK민박 아래쪽에 모진이 해수욕장있습니다...몽돌입니다.
화장실,수도시설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심은 들쭉 날쭉합니다...어디든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추자 OK민박 아래쪽에 모진이 해수욕장있습니다...몽돌입니다.
화장실,수도시설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심은 들쭉 날쭉합니다...어디든 조심하셔야 합니다.













